[스크랩] ORP측정기
해수어 메니아들중 ORP 측정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지만
정확한 개념으로 이해하면서 쓰고 계시는분이 잘 없더군요..
저도 첨에 ORP 측정기는 정수장과 산업폐수처리장에서만 쓰는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수조내 ORP의 변화에 대한 정립화된 우리나라 자료가 없어 많이 궁금해 하였습니다...
혹 필요하신분 있을까 싶어 한번 올려봅니다.
제 경우 산호어항에 2년가량 사용하여본 결과 산호어항에서는
PH의 변화보다 ORP변화에 더 중심을 두고 관리하는 게
유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즉 한마디로
ORP 수치만 보면 고기의 죽음과 폭탄예감을 알수 있습니다....
어항에서 매우 유용한 기계인것 같습니다~~~
<수조에 있어서 산화 환원 전위 입문>
이것은 산화 환원 전위（ＯＲＰ）가 화학에 있어 초보자인 우리들의 수조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가에 관하여의 문헌입니다．우리들에 있어서의 이 ＯＲＰ가 의미한 것은 산업계나 연구소등으로 순수하게 화학적 사정으로의 용도와 비교한다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우리들의 취미에서의 ＯＲＰ는 화학에서 사용된 경우와 비교하고 훨씬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먼저，수조에 있어서 ＯＲＰ는 어떤 특정한 값이 아니면 수조는 잘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던 절대치가 있지 않습니다．ＯＲＰ는 그 값의 추이를 관찰한 것에 의하고 수조내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를 알기 위한 목표로 된 것입니다．이 값이 움직인 요인으로서는, 수조내의 화학적 변화，생화학적 반응등이 있습니다．
나는 ，통상 ３９０ｍＶ의 값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그 값이 시간과 함께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합니다．값이 계속 내려가는 경우는 ，뭔가 좋지 않는 반응이 수조내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 징후로 됩니다．값이 안정되고 있는 경우는 ，수조도 안정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이 값의 읽는법은 ，값이 상승하다，하강하다，상하하다， 혹은，어떤 일정한 흔들리고 폭으로 안정되고 있는 의(것) 등입니다．
먼저도 말했던 것처럼，ＯＲＰ는 ３９０ｍＶ나 그 밖의 특정한 수치일 필요는 없습니다．３２０ｍＶ 위로 매우 상태가 좋은 수조를 몇개도 보었던 것이 있습니다．자연계에 있어서는 ，이 ＯＲＰ는 ３２０ｍＶ 이상입니다．Ｋｉｐｐｅｒ씨가 １９８９년에 서오스트레일리아에 행한 측정 조사에서는 ，이 ＯＲＰ는 상당히 다양한 값이 측정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공통되고 있는 것은，아침 무렵은 ２５０ｍＶ 위로 시작되고，정오 정도에 피크로 되고，또 저녁때에는 내려간다고 말한 패턴으로 최대치와 최소치나 흔들림의 폭은 안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ＯＲＰ는 태양광이 강해지고 광합성이 활발하게한 장소 그것에 수반하고 상승합니다．몇개나 의(것) 장소에서 ，매우 날씨가 좋은 날(해)에는 ５００ｍＶ의 값을 계측했다고 합니다．그리고 태양이 잠기는 무렵이 된다면 ＯＲＰ는 그것에 수반하고 내려가고 시작했다고 합니다．정오의 피크 때로의 전형적인 값은 ，３５０∼４５０ 위로 ，그것은 날씨에 좌우됩니다만 ，실제는 그것에 의한 광합성에 의하고 생성된 산소의 양에 의합니다．보다 많은 산소가 생성된다면 그만큼 ＯＲＰ는 상승합니다．그러니까，날씨가 좋은 날은 ＯＲＰ의 값은 높아지시고 ，흐린날은 비교적 낮아집니다．
어떤 값의 ＯＲＰ에서 중요한 것은 그 움직임인 것입니다．그 움직임（상승，하강 등）에 의하고 수조내에 뭔가 좋지 않는 것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이것에 관하여，나는 １９８８년에 ”Ｔｈｅ Ｍａｒｉｎｅ Ｆｉｓｈ ａｎｄ Ｉｎｖｅｒｔ Ｒｅｅｆ Ａｑｕａｒｉｕｍ”라고 ”Ａｄｖａｎｃｅｄ Ｒｅｅｆｋｅｅｐｉｎｇ”의 서적 가운데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또”Ｓｍａｌｌ Ｒｅｅｆ Ａｑｕａｒｉｕｍ Ｂａｓｉｃｓ”의 서적 가운데에서보다(부터) 상세히 이것에 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ＯＲＰ의 값이 내려가고 시작하면 수조내에 뭔가 좋지 않는 것이 일어나고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주의 깊게 조사를 시작하십시오．
이하의 예를 참고로 하십시오．이 예의 경우，그 밖의 수질의 수치는 동일이라고 합니다．
일 ＡＭ ＰＭ
１ ４０２ ３７７
２
４０３ ３７６
３ ４００ ３７８
４ ３８０ ３５５
５ ３７９ ３６０
６ ３７７ ３５６
７ ３７０ ３４８
８
３６８ ３３２
이처럼４일째 이후로부터 오전과 오후의 측정치가 돌연에 내려가고 시작합니다．이 경향은 특히７과 ８일째에 현저해지고
있습니다．
이 수치로 부터 알 수 있는 것은 ，３일째나 ４일째에 수조에 뭔가 일어났다고 말한 일입니다．그리고 그 사건이 원인으로 수질이 내려가고 시작했습니다．이 사건이 수조내의 물에 오염 물질을 만들어 내고，수조의 수중 산소는 이 오염 물질을 처리하는데도 쓰여지고，결과로서 ＯＲＰ에 영향을 주고 그 값을 물리고 있습니다．바꾸어 말하면 ，수중의 산소의 양이 적어진다면 ＯＲＰ의 값은 내려갑니다．
견해를 바꾸면 ，수질이 좋지 않는다면 나무에 ＯＲＰ가 내려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처음은 천천히 내려가고 있던 ＯＲＰ도 그 수질을 물렸던 사건이 일어나고 계속한다면 그만큼 수질을 물리고 버리기 때문에 ＯＲＰ는 보다 빨리 내려가고 스밀 것 같게 됩니다．
무엇이 일어났던 것인가는 모르더라도 이와 같은 값의 하강이 일어나고 시작하면 곧바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리고 신속하게 대처한 것에 의하고，수질의 악화를 고정하고 원래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수조 자체는 괜찮은 상태이나 ＯＲＰ가 내려가고 있다면 이것은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하고 그 원인을 찾아내십시오．그리고，할 수 있는 한 빨리 대처를 행하고 문제를 해결하십시오．이것이 ＯＲＰ를 계측하는 목적이고，매우 중요한 것인 것입니다．문제가 힘에 부치기 전에 해결하십시오．
이와 같게 ＯＲＰ의 값의 움직임을 보는 것에 의하고，문제가 발생하고 때를 놓침이 되기 전에 그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ＯＲＰ의 값에 의하여 정도와 같은 것을 알을까？
ＯＲＰ가 내려가고 버리는 원인으로서는, 대량의 이끼가 사멸하고 수질을 나쁘게 했다，해수어가 죽었다，라이브 락에 부착하고 있던 생물이 죽었다，스키마가 정상적으로 기능 하고 있지 않는 등이 있습니다．
ＯＲＰ가 내려가고 버렸던 경우，수조의 모든 상태와 수질 패러미터를 체크하고 무엇이 원인으로 ＯＲＰ가 떨어지고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를 찾아내십시오．
수조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ＯＲＰ는 아침은 높게 저녁때는 낮아집니다．이것은 ，ｐＨ가 아침 무렵은 낮게 조명이 사라지는 저녁때에 최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ｐＨ와 ＯＲＰ는 반작용의 관계인 것입니다．ｐＨ가 오른다면 ＯＲＰ는 내려갑니다．또，그 반대도 사실입니다．
이하에 ＯＲＰ가 내려가는 요인을 들고 있습니다
· 새롭게 생체를 가한다면 ＯＲＰ는 내려갑니다．
· 물 교환을 한다면
ＯＲＰ는 내려갑니다．
· 통상보다(부터) 다량의 첨가제를 첨가한다면 ＯＲＰ는 내려가는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사용한 첨가제에도
의합니다만 ，요오드를 통상보다 많이 첨가한다면 잠시의 사이 ＯＲＰ는 오릅니다．
또，ＯＲＰ의 값을 읽는 것에 의하여 당신의 수조에 넣는 것이 할 수 있는 생체가 그 수조의 여과 능력의 한계에 가까운지 아닌지라고 한 일도 압니다．이것은 상대적으로 추이값을 읽는 것에 의하고 아는 응용의 하나입니다．
예를 들면，당신의 수조에 있어서의 ＯＲＰ의 값이 통상 ３６０ｍＶ이라고 합니다．거기에 새롭게 생체를 가한다면 일시적으로 ＯＲＰ는 ３３０ｍＶ에 떨어질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그러나，２４시 간후에는 원래의 ３６０ｍＶ에 돌아옵니다．이것은 어떻게 말한 것이나 라고 하면 ，새롭게 생체를 가한 부분의 수조의 생체 시스템에의 부하가 중화되고 원래의 값에 돌아오었다고 말한 일입니다．바꾸어 말하면 ，그 수조로의 여과 능력에 아직 여유가 있다고 말한 일인 것입니다．
한편，새롭게 생체를 가한 것에 의하고 ＯＲＰ의 값이 내려가고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당신의 수조의 생물 부하가 수조의 여과 시스템의 한계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그러니까，이와 같은 경우는 새롭게 생체를 가한 것은 고정하고，그리고 라이브 록이나 라이브 샌드를 추가할까，보다 능력이 좋은 스키머를 세트하고 여과 능력을 올리십시오． 혹은 보다 큰 수조의 구입이 필요할까요?
이와 같게，ＯＲＰ의 값을 읽는 것에 의하고 수조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를 다양한 각도로부터 보는 것이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관한 자료는 나의 수많은 저서의 중에 상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또，메인 라이브러리의 ＢＯＯＫ의 섹션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２ 권의 책이 있기 때문에 참고로 하십시오．
이 ＯＲＰ의 값은 어떤 일정한치 이하에는 내려가고 필요하다 뗄 때까지 스가（須賀），실제로는 어디까지만 허용 범위인 것인가 은 어느분도 해명하고 있지 않습니다．또，높은 값（일반적으로 ５００ｍＶ 이상）이 계속된다면 산호에 악영향이 나가기 쉽습니다．산호는 줄었던 채가 되어 버리고 폴립을 향상시키지 않아 버립니다．값이 높아지면 그만큼 산호는 줄고 버립니다．이것은 수중의 산성 물질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산호를 자극하고 위축시키고 말기 위해(때문에)입니다 ．그러니까과 망간 산염 칼슘을 대량으로 첨가한다면 ＯＲＰ가 ６００ｍＶ 이상에 까지 급격하게 올라가 버리고 모든 산호가 줄고 ＯＲＰ가 내려갈 때까지 열리지 않다 합니다．
또，이 ＯＲＰ의 값을 읽는 일에 의하고 물이 일어났던지 아닌지를 판단한 것도 할 수 있습니다．물이 일어나고 처음의 단계에서는 ＯＲＰ는 매우 낮은 값입니다만 ，물이 할 수 있고 오다 에 따라 이 값은 상승을 계속하고 물이 일어나는 주변으로 최고치로 되다 그러면 안정됩니다．이와 같게，ＯＲＰ의 값을 읽는 만큼으로 다른 수질 검사를 하지 않아도 물의 탄성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오존 발생 장치를 사용하고 인공적이게 ＯＲＰ를 올리고 있는 경우의 값은 비교적 낮아집니다．이것은 ，오존 발생 장치로부터 생성된 오존의 양이 시간과 함께 적어지고，그것에 수반하고 ＯＲＰ도 내려가고 버립니다．이것에 의하고，ＯＲＰ가 내려가고 시작의 현상이 발생했는다면 착각 해 버립니다．저 오존＝저ＯＲＰ의 관계가 있습니다．만약 오존 발생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면，ＯＲＰ의 값이 떨어지고 왔던 시점이 오존 발생 장치의 점검 청소를 하든지 오존 발생 장치의 종류에 의해서는 ＵＶ 램프를 교환한 시기가 왔다고 판단하십시오．만약，오존 발생 장치의 콘트롤러에게 세트한 값까지 오존의 값이 오르지 않는 경우나 ，오존 발생 장치가 동작하고 계속 됨에도 불구하고 오존의 값이 오르지 않는 경우는 오존 발생 장치로부터의 오존의 출력이 분명히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오존 발생 장치 자체를 점검 정비한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으로부터 리프 수조에는 그다지 오존 발생 장치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나，해수어만의 수조나 상당히 큰 리프 수조로는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존 발생 장치의 사이즈를 정한 요소인 생성된 오존의 양은 초기의 단기간에만 생성된 오존의 양인 것입니다．그 후는 ，생성된 오존의 양은 계속 내려가고 오존의 효과는 적어지고 갑니다．물론 이것은 ，얼마나 빈번하게 오존 발생 장치의 손질을 행하든지 어느정도 자주 ＵＶ 램프를 교환할지에도 달려 있습니다．이것에 관해서는，나의 저서”Ｔｈｅ Ｍａｒｉｎｅ Ｆｉｓｈ ａｎｄ Ｉｎｖｅｒｔ Ｒｅｅｆ Ａｑｕａｒｉｕｍ” 가운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메인 라이브러리의 ＢＯＯＫ의 섹션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로 하십시오．
과산화수소수를 수조에 첨가한 것에 의하여 ＯＲＰ의 값을 ７０∼８０ｍＶ정 물리는 것도 가능합니다．（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애호가도 있습니다만 완전히 권장하지 않습니다）수조의 물에 오존이 들어가 버렸던 경우에 과산화수소수를 한 방울만 수조에 첨가한 것에 의하고 오존을 중화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산화 환원 전위（ＯＲＰ）의 치의 읽는법입니다．보다 상세한 것을 알고 싶은 경우는 메인 라이브러리에서 나의 저서를 다운로드（무료）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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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Kipper, Horst, 1989, Das Optimate Aquarium, Aquadocumenta Verlag - Redox
Potential Measurements along the Western Coast of Australia.
Thiel, Albert, 1993, The Marine Fish and Invert Reef Aquarium, Aardvark Press, 288 pp. 9th printing
Thiel, Albert, 1992, Small Reef Aquarium Basics, Aardvark Press, 276 pp. 4th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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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３
판 １９９７년 １０월
번역자：모리카와（森川） 에이키（英樹） １９９７년 １２월 ２５일
A hobbyist was interested in a layman's explanation of what redox potential really is and represents and what its use is in aquarium water quality management.
This is a good question indeed, as the use of redox potential, or oxidation reduction potenital as it is also called, in the hobby is far distant from what is purely "chemical" meaning is and what indusstry and laboratories use that measurement for.
In the hobby, redox potential, or oxidation reduction potential, is far less complex and much easier to understand than what it is in pure chemistry.
Below is my answer to the Hobbyist who posed the question.
The level at which the redox potential runs in your aquarium is not an "absolute" value that you must have, or your tank will not do well. It is really a "relative" number that can be used to monitor what is going on in your aquarium in terms of water quality. The later is, of course, affected by the chemical and biochemical reactions that take place in a tank.
I usually aim for a number of 390 mv (millivolt), measured in the aquarium, and then watch what happens over time to that reading. A drop that persists would be a sure indication that something is going on in your aquarium that is not quite right. A stable number would indicate that the water chemistry itself is pretty stable as well.
The suggested approach with regard to the number is to observe how the millivolt reading behaves. Does it go up, down, does it fluctuate often, or does it remain pretty stable within a certain range. Basically you are interested in the trend.
Redox potential does not "have" to be 390 mv, or any other number, for that matter. I have seen tanks running at 320 doing real well too. on natural reefs though the value of the redox potential tends to be higher though than 320. Kipper (1989) related that measurements taken around the reefs of Western Australia varied greatly. Lows of around 250 mv were found in the morning. Highs were found around noon. Later during the day the millivolt reading would go down again. Overall though, the fluctuation would be steady in its amplitude (difference between the high and the low) and in the actual millivolt readings of those highs and lows.
The ORP, as it is also referred to, would rise as the intensity of the sun, and the level photosynthesis increased. In some areas, on real sunny days, he measured values of over 500 mv. As the sun started to set, the ORP value would then start to drop as well. Median values around high noon though tended to be anywhere between 350 and 450 depending on how sunny a day it really was.
The value is affected by the amount of photosynthesis (release of oxygen then takes place). The more oxygen released the higher the ORP will be. on real sunny days this means a high redox. on cloudy ones a lower one and on rainy days an even lower one. The same happens over an aquarium. When the lights are out, the redox will be low and when the lights have been on for a while, and PS starts to take place, the number starts to rise.
Because of this phenomenon, measure and compare data taken at the same time of day with equal lighting conditions or you are comparing apples and oranges.
Note also that if you decide to alter the pH, says upwards, the ORP will go down as they are inversely related.
What the "value" of redox potential levels are though (and forgetting about what it really is chemically speaking), is that its level and trend (upwards or downwards) can give you an early indication that something is wrong in the tank (I pointed that out as early as 1988 in The Marine Fish and Invert Reef Aquarium and later in Advanced Reefkeeping and then in even more detail in Small Reef Aquarium Basics).
When you see a declining millivolt number you should be suspicious and start investigating what may be wrong.
Look at the following example for instance: (all other factors are considered to remain the same)
Day AM PM
1 402 377
2 403 376
3 400 378
4 380 355
5 379 360
6 377 356
7 370 348
8 368 332
What you notice is that on day 4 the reading suddenly is lower, both in the AM and in the PM. This trend continues, and is actually accentuated on day 7 and 8.
What this tells me is that on day 3 or 4 something happened in the tank and that the water quality is going down as a result of whatever it is that happened. This "event" let's call it, affects the oxidation reduction of the water downwards because pollution has been created and so the available amount of oxygen goes to work to deal with that pollution. As a result, due to the fact that oxidation is taking place, less oxygen is actually free in the water and the ORP falls.
Viewed differently, because the water is no longer as pure, its ORP goes down. Initially the downward trend is slow but as the "event" continues to affect the water, the ORP will fall more rapidly.
What event exactly happened I do not know, but that is exactly what I will set out to find out if I saw such readings. Indeed, finding the cause of the drop will allow me to correct whatever is wrong.
The tank may still look good but the drop in ORP tells me that something is not right and I will take all measures necessary to find out what that is, and then remedy the situation as rapidly as possible. This is important and is the real benefit of using ORP "trend" readings. You can intervene before things actually get out of hand.
In this respect ORP acts a a relative value that gives me an early sign of a possible problem and often warns you that something is at hand before things get out of control.
What is it that I may find?
Could be that a batch of algae died and lowered the water quality, or I may have lost a fish, or die-off is occuring on rock, or my skimmer is not functionning properly, etc.
When this scenario happens we need to look carefully at all tank conditions and parameters and find out what is actually causing the ORP to drop and remain low.
Note that, typically, the ORP will be high in the AM and lower in the PM because the pH in the AM is usually lower than in the PM. pH and ORP are inversely related. When one goes up, the other one goes down.
I said all other factors remaining equal as indeed :
if you add an animal the ORP will drop
if you perform a water change it
will drop too
if you add additives in greater quantity than you normally do
the ORP may drop as well depending on which one you use (with increased iodine
it may rise for a while)
Now you can also use the ORP, for instance, to
determine if your tank is close to the capacity your filtration can handle. That
is another way to use the relative value.
Say your tank normally runs at 360 mv and you add another animal. The ORP drops to 330 but after about 24 hours it is back to 360. This means that the impact of the additional animal was neutralized and that your filtration was able to handle it.
On the other hand, if you add that animal and the ORP drops and does not come back up, you would have an indication that you are close to a tank that is at capacity, and that you may need to add more rock, more sand or a different skimmer, or plainly that the tank is now overloaded and that you may need to consider a larger one.
So, in short, the number allows for various ways of looking at what is going on in the aquarium.
Hope I did not confuse you. This is explained in detail in my books and two of them can be downloaded for free from the SW library on our web site (they are under the Heading: Books)
Of course we want the ORP to not fall below certain values regardless of what is going on but no one has demonstrated what that number is.
Also, high values (usually over 500 or more) tend to affect the corals if they persist for too long. Corals close up or do not extend their polyps. The higher the ORP value the more they close. This is because the water is so oxidative that it is irritating to the corals - that is why when you add potassium permanganate, and you add too much and the redox jumps to say, 600 mv or so, all corals will close and will not reopen until it has dropped again.
You can also watch the cycle happen using ORP values. When the tank cycles the ORP will be real low. As the cycle progresses the redox potential slowly starts to climb until it will max out at a certain number when the cycle is over and remain there, telling you in a way and without any other form of water testing that the cycle is over.
Note that artificial redox levels maintained by ozonization are of less value. Indeed the ORP may drop because the amount of ozone being generated drops as well over time, and thus affects the reading in a downward fashion. Less ozone = less ORP.
If you are using an ozonizer you can in fact determine from the ORP reading when the time has come to clean the unit, or change the bulb (depending on the type of ozonizer you have). Indeed, when the setting you have put in on your controller is no longer reached, or when the ozonizer has difficulty reaching it and remains on for most of the time, its output is obviously going down. This is an indication that you need to take care of the ozonizer.
Although quite in fashion for a long time, and still effective, ozonizers are used very infrequently on reef aquariums. They are, however, still popular on fish-only tanks and on some real large reef tanks.
Ozone generating devices tend to produce the high output they are rated for only for a short amount of time. After that the output drops and the impact of ozone on the ORP therefore diminishes. This can be remedied by cleaning the unit, or if need be changing the ozone generating bulb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consult my book "The Marine Fish and Invert Reef Aquarium" in the on-Line book section of the web site).
Adding hydrogen peroxide (not at all recommended, but some hobbyists do) will make the redox potential drop to the 70 or 80 mv level (actually one good use of it is when one injects ozone and has residual ozone in the tank - adding just one drop of hydrogen peroxide will neutralize the residual ozone instantly).
As you can see there are many ways to look at the redox potential indeed.
Note also that it is important to clean your redox potential electrode from time to time as micro-algae will grown on the tip and band and, when photosynthesis kicks in, these micro-algae release oxygen. This gives you an unnatural ORP value. Clean the electrode with a toothbrush and an abrasive material such as calcium carbonate or something similar, then rinse well.
After you place the electrode back into the water you will find that your redox potential will, in all likelihood, be much lower than what you had before. Wait about 24 hours and you will get a pretty realistic number of what your redox potential "really" is as opposed to what you thought it was.
Hope this give you a better picture of how to interpret the numbers and how to interpret the change they go through. Again, my on-line book explains this in greater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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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Kipper, Horst, 1989, Das Optimale Aquarium, Aquadocumenta Verlag - Redox Potential Measurements along the Western Coast of Australia.
Thiel, Albert, 1993, The Marine Fish and Invert Reef Aquarium, Aardvark Press, 288 pp. 9th printing
Thiel, Albert, 1992, Small Reef Aquarium Basics, Aardvark Press, 276 pp., 4 th printing
ORP수치가
1.＋1100mv 경우
전기 분해 수，산성수라고 불리고 있는 물．산성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그 본분은 산화 힘입니다．＋1100mＶ로는 그것과 접촉한 유기물은
즉시 산화 분해되고 버립니다．상대가 생물의 경우，세포막이 파괴되기 때문에 살균됩니다．각종 세균，결핵 균，바이러스의 살균에 효과가 있습니다.
단，유기물에 접촉하면，산화력(살균 힘)을 즉시 잃어 버립니다．
2.＋500∼＋750
염소로 소독된 수도물등입니다．Ｈ2Ｏ＋Cl2→ＨCl＋ＨClＯ（차아 염소산）이 차아 염소산의 산화력으로 멸균까지는 아니지만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양을 적게 합니다．
3.＋400∼＋500
잘 정화 된 수조의 ORP입니다．부유 유기물이 적게，생기더라도 곧 산화된 상태입니다．아질산균은 활동할 수 있습니다만 ，질산균은 이 레벨에서는 휴면하고，좀 더 ORP가 낮은 점에서 질소화 반응을 운영합니다．
4.＋100∼＋200
강등의 흐름이 있고 산소가 녹고 붐비고 있는，자연 담수의 ORP입니다．
장소나 유기물의
양에따라 ORP는 낮아집니다．
5.－50∼－200
질산 환원이 행해지는 ORP입니다．라이브 락의 다공질의 속이나 라이브 샌드의 두께 ３ｃｍ 부근에서 유기물의 산화가 질산중의 산소를 이용하고 행해지고，질소는 Ｎ2 또는 Ｎ2Ｏ로서 기화하고 갑니다．（반 질소화）
6.－200~-500
황산 환원이 행해지고 시작합니다．황산 이온 중의 산소가 여기까지 미쳤던 유기 탄소 화합물의 산화에 쓰여지고，SO4는 환원되고 황하수소로 됩니다．산호사등이 검게 변화하기 때문에 황하 수소의 발생을 압니다．단지，황하 수소는보다 상부의 질소화 반응을 돕고，다시 한번 황산 이온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소량의 황하 수소가 반드시 유해하지 않습니다．
7. -500이하
수소의 탄산 산화에 의한 메탄의 발생（탄산 환원）
ＨＣＯ３→ＣＨ４
탄산 환원은 동물의 소화 관，담수 혐기 환경이나 해수
환경에서는 심해저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만 ，수조내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에구, 그러고 보니 우리 수조에서 흔히 나타나는 수치인
200~400mV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군요.
원문에서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추측건데 보통 수조에서 용인되는 수치가 250~450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이치수대에서는 일상적인 질산화작용이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기로 이상적인 orp의 수치는 대략 350~400 정도이고
정상적으로 잘관리되고 있는 수조에서는 300~350 정도
수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갑자기 50mV 정도의 orp가 떨어지거나 5~10정도씩
매일 떨어질 때 수조내 어떤 이상이 왔다는 신호라고
보면 되구요.
다만 감안해야할 것은 orp의 측정단위인 mV는 1/1000 볼트로서 매우
미세한 전압차이기 때문에 측정기기의 오차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하시는 핀포인트의 경우 200mV정도까지도 오차가
나기 쉽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떤 절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측정값의
추세변화에 더 주목하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어항속의 일반 수치들 pH, 비중, 온도, 암모니아, 아질산, 질산염 등등이
정상인데도 고기들이 죽고 산호가
죽는다면,,,
여러가지 다른 원인들을 찾아 볼 수 있겠지만,,,
orp(산화화원전위-전기적 변화의 지표?)를 점검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비가 잘 갖추어지고 원활히 작동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나노리프나 장비의 이상 등 에서는 먹이와 분비물에 의한
유기물의 지속적인
축적이 수질의 점차적인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때 orp로 측정하면 정상범위 이하의 상태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면 정상치가 +300~+400mV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어항에서는 200정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정상보다 낮은 수치하에 있는 물속생물들은 지속적인 자극을 받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낮은
orp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요...
이를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사용되는 방법중
독일에서는 특수용기에 과산화수소와
촉매를 넣어 활성산소를 생성시켜 이로인해 orp를 증가시킨다고 하는데요
출처 : 블로그 > 바다가 보이는 언덕 | 글쓴이 : 시루섬 [원문보기]